믿음의 샘 단원들이 김밥을 싸들고 손골 성지를 순례하고 뒷산인 광교산에서 야외행사를 하였지요.
손골 성지는 103위 성인중의 한분인 헨리꼬 도리 신부님께서 숨어 선교를 하던중 잡혀가 순교하신 곳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손골성지는 고기리 유원지의 광교산 끝자락 쯤에 위치해 있다고 해야 더 잘 알수 있을 것입니다.
성 루도비고 볼리외 신부님과 함께, 24세의 나이에 프랑스 외방선교회에서 파견되어 26세에 순교한 도리신부님을 기리는 이 작은 성지는 아직 찾는 사람이 적어서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특히 뒷산은 원시림에 가까울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광교산 끝자락이었는데, 이쪽으로는 찾는이가 참 적은것 같았습니다.
등산로랄 것도 없는 아주 좁은 길, 여름 숲이 우거져서 헤쳐가면서 올라갈 정도로 찾는이가 적었지요.
8명중 5명밖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참 ~ 좋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