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만취(9, 18-29)
노아는 포도밭을 가꾸는 첫 사람이 되었다.
그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은 채로 자고 있을 때
함은 아버지의 치부를 가려 드릴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형제들에게 이야기 했다.
다른 두 형제는 그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의 몸을 가렸다.
노아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함의 아들에게 저주를 내렸고
셈과 야펫에게는 축복을 내렸다.
노아는 포도밭을 가꾸는 첫 사람이 되었다.(9, 20)
그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은 채 누워 있었다.(9, 21)
그때 함이 아버지의 알몸을 보고, 두 형제에게 알렸다.(9, 22)
셈과 야펫은 겉옷을 집어 아버지의 알몸을 덮어 드렸다. (9, 23)
노아는 술에서 깨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으리라.
셈의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께서는 야펫에게 자리를 넓게 마련해주소서."(9, 24-27)
[출처] 노아의 만취 - 조반니 벨리니|작성자 그림 읽어주는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