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내기^^*

2008. 5. 19. 오후 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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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내기 

 

 

철수와 친구들이 화창한 어느 날 골프장에 갔다.

그런데 앞 조의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리고 매우 심각하게 골프를 치고 있었다.

 


마치 미국프로골프(PGA)에서처럼 순서도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게다가 터치 플레이도 없고 분위기도 너무 엄숙했다.


그런데 정작 무슨 돈이 오가는 것도 아닌 것 같기에 가서 조심스럽게 물었다.

“돈내기도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렇게

 

골프를 심각하게 칩니까?”
 
 


*그러자 한 명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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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시키지  마세요. 지금 형제끼리 치는데
 
오늘 지는 사람이 앞으로 부모님을 모시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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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2008년 5월 20일 오전 3:09

    윤루카씨! 가입을 축하드리며 글까지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기가 쉽지 않는 모양입니다. -.-;;

  • 2008년 5월 20일 오전 3:28

    휴.....내 자식들이 그런 내기를 하지 않도록 해야겠네요....사실, 시어머니와 살았던 기간은 무지무지 힘들었지만, 저에게 주신 하느님이 제 인생의 보석(?)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 2008년 5월 24일 오후 1:07

    그러니까 서로 질려고 애를 쓰는 것이로군요!

  • 2008년 5월 25일 오전 12:32

    수녀님~~여기에서도 뵈오니 반갑습니다...

  • 2008년 5월 25일 오전 12:40

    인생의 보석을 훌륭한 사랑의 탑으로 세우 셨군요

  • 2008년 5월 25일 오전 12:47

    천재시군요 정답입니다. 부인들이 꼭지고 돌아 오라고 부탁 하였답니다

웃음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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