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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편지를 배달하는 요한을 봅니다.
그가 뿌린 씨앗으로 꽃밭이 된 길...
그 길을 걷고 걸으며
매일 매일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요한을 만납니다.
그 마음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모습도 만납니다.
우리도
우리의 생활안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있을꺼라는 희망을
이 글을 읽으면서 느껴봅니다.
우리의 충실한
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실 것 같다는..
우리의 일상의 삶안에
우리가 뿌리는 기도의 씨앗이
요한의 꽃처럼
여러가지 색깔로
예쁜 만남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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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체부
2008. 3. 17. 오후 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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