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68] 언니 고마워요.~~

2000. 8. 21. 오후 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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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보성지 순례를 갔다온 이현종 헬레나입니다.

힘들었던 만큼 보람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작년에 어린이들과 함께 도보성지를 를 했음에도 불구 하고 이번에도 큰맘먹고 다녀 왔습죠...

 

작년과 느낌이 비슷할 줄 알았는데.. 많이 달랐어요...

작년엔 어린이 10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과 성지들에대한 숙지 그리고 신입교사로서의 첫캠프.....

올해의 청년도보성지순례는 100Km였어요. 3박 4일 거느릴 가정이 없이 홑몸으로 갔었드랬죠... 코스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잠간 동안이었지만 어린이가 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도보를 기획한 운영팀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어린이들이 선생님을 바라보는 시선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것도 느끼고........

 

암튼 좋았습니다.....

 

격려차 잠깐이라도 들러 준 희승이 언니와 동규에게도 감사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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