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 누군가와 함께라면...

2000. 8. 16. 오후 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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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이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 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험난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잘지내고 계신지요? 울 교사들은 교사mt를 갔습니다. 어제부터요... 저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못갔지요... 무척 가고 싶었는데... 지금 뭘하고 있을까? 어제 래프팅을 안했다면... 오늘은 래프팅을 하고 계곡에서 놀고 있을 겁니다. 강원도 정선으로 갔거든요...

위의 글... 선생님들을 떠올리게 하는 글입니다...   

우리 교사들에게... 너무나 고맙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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