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당

2000. 8. 12. 오후 12:44:18

글자

고맙당

 

어제는 회사에서 꼴딱 밤새우고

 

오늘 10시에 일어났다.

 

매일 막차 타고 집에 가는  이 신세!

 

누가 알아주랴

 

이젠 아무도 연락을 안 한다.

 

평일에 만날 수가 없으니...

 

그나마 가끔 술 먹자던 기수형도 이젠 지쳤나 보다

 

왜 내가 너한테 이런 글을 쓰지?

 

그래 너두 수고하고

 

남은 방학 잘 지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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