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간만에...

2000. 8. 10. 오후 1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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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회합을 하고 (8일만에) 뒷풀이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냥 마음이 착잡해서요...

저희는 방학때 어린이 미사가 방학이라서 목요일에만 회합을 합니다. 선생님들도 쉬라는 뜻에서요.. 잘 쉬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여름 행사 평가회합을 한 후 간만에 회합을 했어요. 비록 30분만에 끝났지만요... 회합 후 뒷풀이에서... 많은 일이 있었어요... 그리 큰 일은 아니고요... 간만에 느끼는 (교사들을 자주 못봐서 못 느꼈던 것 같아요) 분위기...

 

 올해 총회를 하고 한 배를 탔던 교사들이 사정이 있어서.. 도중에 배에서 내리려 합니다... (작년까지는 못 느꼈는데... 무척 안타깝게 느껴지는군요.) 우리는 같이 노를 젓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는데... 힘듦이 잠시동안 이었으면 해요. 정말로... 선생님 우리함께 목적지까지 가요... 서로에게 힘이 되면서... 우리는 함께 하는 교사회 잖아요...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사랑한다고... 힘내라고...

 

주저리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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