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주님앞에 감사와 기쁨을

2001. 9. 20. 오후 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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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똑똑... 첫 인사드립니다.

 

무덥고 긴 여름의 끝 자락에서도

한 낮에 따가운 태양은  

가을이 오는 계절을 막지못해

여름은 저만치 아쉬워 하며 돌아섭니다.

 

어린이 잔치 행사를 돌아보며

무엇보다 주님앞에 감사 드릴 수 있는 기쁨...

 

행사를 이끌어 주시고

귀가 하기까지 안전하게 우리 모두를

지켜주신 은총입니다.  

어린이 잔치 행사와 주일에

5학년 친구들을 데리고

성지순례를 다녀오면서

참 많이 지쳐버린 기력앞에

행사를 돌아보기란 몸이 허락지 않았다.

23일을 꼬박 잠에 빠져들었고

외출도 병원외는 생약했다.

 

힘이 들었던 만큼, 보람 또한 크게 안으며

지구내 큰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

매일 보는 얼굴들이 반가웠고 자부심도 가졌었다.

돌아보면 아쉬움에 안타까움도 느껴지지만

있는 그대로 어린이들을 통해 함께하셨던

하느님의 사랑,은총을 떠올립니다.

 

그동안 준비 해오시면서  남모르게 고심하셨을

지도 신부님 , 회장단, 각본당 기획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은 인사드리면서...  

진심으로 격려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잠실벌......            임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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