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첫 인사드립니다.
무덥고 긴 여름의 끝 자락에서도
한 낮에 따가운 태양은
가을이 오는 계절을 막지못해
여름은 저만치 아쉬워 하며 돌아섭니다.
어린이 잔치 행사를 돌아보며
무엇보다 주님앞에 감사 드릴 수 있는 기쁨...
행사를 이끌어 주시고
귀가 하기까지 안전하게 우리 모두를
지켜주신 은총입니다.
어린이 잔치 행사와 주일에
5학년 친구들을 데리고
성지순례를 다녀오면서
참 많이 지쳐버린 기력앞에
행사를 돌아보기란 몸이 허락지 않았다.
2박3일을 꼬박 잠에 빠져들었고
외출도 병원외는 생약했다.
힘이 들었던 만큼, 보람 또한 크게 안으며
지구내 큰 행사를 준비하는 동안
매일 보는 얼굴들이 반가웠고 자부심도 가졌었다.
돌아보면 아쉬움에 안타까움도 느껴지지만
있는 그대로 어린이들을 통해 함께하셨던
하느님의 사랑,은총을 떠올립니다.
그동안 준비 해오시면서 남모르게 고심하셨을
지도 신부님 , 회장단, 각본당 기획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은 인사드리면서...
진심으로 격려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잠실벌...... 임 세실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