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정말 ~

2001. 9. 11. 오전 3:34:40

글자

기대가 되요.

처음에는 10지구 어린이 잔치가 조금은 귀찮게 느껴졌는데

지난주 토요일날 전학년을 앉혀놓고 처음이자 마지막 리허설을 하는데 아이들의 얼굴이 사뭇 긴장되어 있더라구요. 신기했어요. 나름대로 다들 너무 떠들고 시끄러웠었는데 알고보니 다들 나름대로 들떠서 그런거더라구요.

성탄예술제두 연습을 하고 리허설을 하기는 하지만 그건 학년별로 하는데 이번에는 전학년이 다 함께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더욱 기분이 새로웠어요.

정말 이번 행사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참.

수연이 언니~

정은이 언니가 화이팅이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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