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동] 10지구 애덜잔치~ ^^;

2001. 9. 16. 오전 1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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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교사 수료후 이곳 초등부 연합 게시판 글을 남긴 뒤 두번째군요~

어제 10지구 어린이 잔치를 위해 애쓰신 선생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성가잔치같이 일부 아이들만 하는 행사도 힘겨운데, 본당 아이들 전부를 이끌자니 거기에 소모되는 힘은 가히 놀랄만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10지구 기획을 비롯해 시설을 담당하신 분들도.. 엄청 고생하셨습니다.

과연 이러한 능력들은 다 어디서 나오는 지 짐작이 갔구요~

저는 조명 기사아저씨의 효과를 도와주는 일을 맡았는데, 쩝 조명이 생각보다 별루더군요~

정말 학교 강당의 조명시설이 열악해서 그 기사분한테만 의존했더라면 쩜 그럴 뻔 했을 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그 기사분도 엄청나게 수고하셨지요.. 그래두 -.-;; (오늘은 가수 현미 조명해주러 간다는 데.. 학실히 밤무대용 인것 같숩니다. -_-; )

그래서 첨에 신천동 할때 조명 효과를 너무 못내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른 것도 잘 됐을지는 의문이지만요~

싸이키 조명만 됐더라면 좋았을 텐데하는 생각도 ... 가장 아쉬웠던 건 무엇보다 리허설이겠죠.. 그넘의 시간이 뭔지.. 헤헤

주절주절 말이많죠? 별루 한 것도 없는 넘이~ ㅎㅎ

어찌됐든 모든 본당이 열심히 연습한 모습들 다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루 충분하죠 머~ ^^

그리구 개인적으로 10지구의 많은 선생님들을 알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기획단의 회장인 수연 선생님과 오금동 다윗선생님과 여자선생님(이름을..잘...-.-), 문정동의 공익겸업 선생님을 비롯한 롱핀 선생님, 신천동 홍보담당 선생님, 레크부의 재형이(카타한테 잡혀살지 마라-.-;;), 가락동의 안카~, 젬마, 어머니 교사분들(얼굴은 빠삭한데 성함들을 다 모르겠네요..헤헤) 그외 이름만 모르는 선생님들..

본명이라도 다 알아둘걸.. 아쉽네요.. 죄송함다~

특히 홍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드러머의 꿈을 져버리시고 사제의 길을 택하신 건가요? ^^;)

하여튼 기획단, 시설도우미 선생님들을 비롯해 모든 10지구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그리구 혹시 10지구 샘님들 중에 인라인 타시는 분 없나여? 같이 타면 재밌겠는데..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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