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38] 신천동도...

2001. 9. 19. 오후 11:51:01

글자

그날 신천동도 구석에 몰려 앉는 바람에 아이들이 잘 볼 수가 없었답니다. 강당이란 말을 듣고 어떨거다 생각을 했더니 예상을 확 뒤집어 엎은 보성고 강당을 보고 경악을 했었지요. "이래서는 아이들이 볼 수 없잖아..."

어찌나 슬펐던지... 아이들이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어 가며 보려고 애쓰는 그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웠답니다. 그래도 끝까지 행사에 참여하며 열심히 하려는 아이들이 정말 고마웠답니다.

아쉬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10지구 선생님들의 노력과 아이들의 웃음속에 무사히 치를 수 있었던 10지구 어린이 잔치였던것 같네요. 모두모두 고생 많이 하셨구요.. 늘 그분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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