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지금 보니깐...게사판의 글이 1100번을 넘으려면 아직 멀었네여??
우리 교사분들이 바쁘신가?? 아님 놀다보니...주님이 너무 멀리 느껴지셨나??
하느님이 맘이 아프시겠어여...
우리 글 마니마니 남기도록 해여~~^^
저부터 모범을....우리 본당 부터....(ㅡ.ㅡ)
제가 봏은 시 하나 읽어 드릴테니.. 글마니 올리세염...
모든 것 (십자가의 성 요한)
모든 것을 맛보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맛에도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지식에도 매이지 않아야 한다.
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아야 하며,
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이 아직 맛보지 않은 어떤 것을 찾으려면
자신이 알지 못하는 곳으로 가야 하고,
소유하지 못한 것을 소유하려면
자신이 소유하지 않은 곳으로 가야 한다.
모든 것에서 모든 것에게로 가려면
모든 것을 떠나 모든 것에게로 가야 한다.
모든 것을 가지려면
어떤 것도 필요함이 없이 그것을 가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