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처음에는 맥주컵을 500cc주면서 거기에 신앙을 채우게 하시는데 그것은 양이 작아서 금방차게된다...그러나 그것이 차게 되면 우리의 그릇을 1000cc로 옮겨놓아... 우리 신앙차제는 변한것이 없는데 우리의 신앙그릇이 커져서 그릇에 반밖에 차지 못해 공허함을 느끼고... 어제까지만도 계셨던 하느님을 갑자기 보지 못하게 된다... 여러가지 아픔과 고통을 극복하여...1000cc를 마져 채워놓면 또 그릇을 2000cc로 키워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기쁜것이 아니라... 수시로 신앙인으로 유혹을 만나고 시험에 빠지게 된다..."
출애굽기 연수 봉사자님이 보내주신 그인데... 맘에 와닿아서요..
항상 우리와 함께 걸어가시고 계시지만 우리는 미처 그것을 깨달지 못한다는
사실이 넘 슬프네요...
"기쁨이 충만하시길 빕니다(토비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