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7동 나의 마음을,,,,,

2001. 2. 5. 오후 8: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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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한해의 책장을 넘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은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한해의 소망을 가슴 가득 안고

자신이 지니고 싶은 뿌듯함에 질주라도 하려는듯

앞만 보기를 원했습니다.

 

시작과 끝의 일치를 위해 목표를 세웠건만,

나의 욕심이 앞섰는지 뜻대로 되지 않네요.

 

첫영성체를 끝으로 신입선생님과 퇴임선생님들의

엊갈린 나눔을 통해야 하는 현실에

괜한 혼란에 빠져 일어설수가 없군요.

 

오늘 하루도 나의 나태함에서 벗어나고파

안타까운 나의 마음을 주님께 메달리고 싶습니다

 

+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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