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오후입니다.

2000. 1. 13. 오후 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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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교6차의 안범수야고보입니다.

 전 어제 교육 받으러 갔었는데 어제는 가볍게 전체적인 진행사항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막상 가서 놀란 사실은 놀랍게도 그렇게 많은 분들이 봉사하신다고 하시더니 가서 보니 헉~~~ 저혼자였다는 아주 놀라운 사실이었습니다. 이에 놀라 연교한테 연락해서 결국은 연교도 하게 되었답니다.

 어제 가 본 결과 저와 연교는 4차 신교에 들어가서 봉사할 거 같아요. 벌써부터 기대도 되고 부담이 되고 그러네요. 그리고 4차에서 대표 봉사자 선생님 또한 여러분이 아시는 분이랍니다. 1조 조담임을 하셨던 맞나?? 김상훈 선생님께서 대표 봉사자랍니다. ^^:

 어제는 가볍게 1시간 정도만 교육 받았는데 연합회 가서 원재 선생님, 상훈 선생님 볼수 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

 지금 전 교사실이랍니다.

 강론 준비 때문에 왔는데 모두 즐겁게 게임을 하길래 같이 합류했다가 한 7.000원 정도 잃었답니다. 흑흑~~~

일진이 않좋은가 봐요. ^^; 친구 두 명도 나가고 해서 이제 교사실에서 쓸쓸히 남아 무엇을 할까 생각중이랍니다. 배도 고프고 심심하기도 하고 ...

 다른 분들도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요샌 저도 연락 잘 안하고 살기 때문에... <- 한 게으름 하거든요 제가 --;

 들리는 소리가 없는거 보니 조모임들도 다들 안하시는거 같네요.

 신교 봉사자 교육 갔다가 괜히 저희 차수 선생님들이 보고 싶어졌네요.

 언제 한번 얼굴 볼수 있음 좋겠어요.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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