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교동 본당의 안범수 야고보입니다.
오늘은 신교때 봉사할 선생님들이 교육을 받는 날이에요.
전 두려움 반. 걱정 반으로 그 교육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물론 친구와 한겜하면서...
어느덧... 그 시간이 다가와 오는군요.
다행히(???)도 6차 선생님들도 봉사를 하신다고요. (연교를 비롯해 또 누가 있을진 잘 모르겠지만...) 다행이에요.
저혼자 헤멜거 같아 좀 불안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요번주에 강론을 한답니다. 원래 저는 2월달 강론인데 원래 오늘 하실분의 사정으로 갑자기 결정되었답니다. 제가 앞에 나가서 버벅대지 않고 멋지게 강론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도 그 편지 받았어요. 전 좀 늦은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실은 내가 신입때의 느낌이 어떤지 몰라서 빨리 그 편지가 오기를 기다렸거든요.
만일 그 편지가 두달 , 아니 한달만 빨리 왔어도 전 그 편지로 인해 많은 것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실제로 편지의 내용은 어떻게 보면 그때 귀찮아 대충대충 썼던것에 불과하지만 말이에요. 제 자신은 다시한번 살펴볼수 있었답니다.
이젠 글 고만 쓰고 다시 오락할려고 합니다.
왜냐고요... 그건 시간은 돈이기 때문이죠. ^^;
그럼 전 이만...
그리고 준호 선생님, 성한 선생님 1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좀 아쉽긴 하지만 언제 또 뵐수 있겠죠. ^^;
그럼 진짜로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