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교사들은 특히 새해를 빨리 맞이하는 것 같다..
정신없이 성탄행사를 보내고 나면 어느새 새해가 훌쩍 곁에 다가와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지난해를 뒤돌아보고 새해의 다짐을
생각해보는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영어의 January(1월)은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야누스 신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야누스는 얼굴이 둘인 신으로 한쪽얼굴은 과거를 다른 한 쪽얼굴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고 한다..
자년 한해동안의 계획은 "웃으며 살자"였다..
유치하긴하지만 실없다는 소리를 좀 듣더라도 즐겁게 살고 싶었다..
하지만 내 계획의 성과를 본다면 50%미만이다..불행하게도..
그래서 내년 계획은 "언제나 웃자"
그리고 "바보가 되자"이다...
새 천년에는 남보다 잘난 사람이 되기보단 좀 더 낮은 자의 자리에서
살아가야겠다..
샘덜도 새해엔 늘 행복했음 좋겠다..
새해에 많이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