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싫어진다..2

2000. 1. 2. 오전 1:59:53

글자

새해가 된지도 벌써 이틀째...

첫날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집에 들어가질 못 하고 있다...

오늘은 대중교통의 문제가 아니다...

집근처에서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바로 내 옆에 있는

인간떄문이다...

그 이름하여 최 성 우....

이 인간은 나를 못 잡아먹는 괴물같다...

나는 언제쯤 집에 들어갈까....

다시 99년으로 돌아갔음한다...

추가로 성우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성우는 아마 사람이 아닐 것이다..

아주 먼 우주에서 온 외계인일 것이다...

물론 나도 외계인이지만....

그러나 성우는 나를 능가하는 외계인이다...

나도 더 많이 성우외계인을 알고 싶지만

그 이상을 알면 난 다친다...

벌써 다친것 같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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