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으며 읽어봐요. 내 글...

1999. 12. 24. 오전 12:28:56

글자

진형이 형, 그림 배껴서 미안... 진형이 형은 어디서 근무하는지 궁금하군...

모두 다 잘지내고 계셔요? 전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성탄 연극 준비때문에 아주아주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사 끝나고 바로 성탄 연극하는데 원래 저희 성당이 좀 열악한 탓에 (이사갈꺼지만.)

연극같은 것 하기엔 무지 어려운 여건이거든요.

그래서 다들 안하구 밤에 아이들 가정 방문해서 선물만 주기루 했는데 제가 하자구

바락바락 우겨서 요새 저 혼자 물품준비하구 애들 리허설 시키구 아주 생고생 하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눈하나 깜짝않고 도와주지두 않아요.

그나마 성한이가 좀 도와줘서 아주 째끔 덜힘들지만 우리 성당 교사 특히 여교사들

아주 미워 죽겠어요. 여러분이 혼내줘여. *^0^*

그럼 즐거운 성탄 되시구요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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