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2000. 1. 13. 오전 5: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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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제목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금 누군가에게 다가서고픈 사람이 있다면.. 그냥 그 사람 앞에

 

 

 

우뚝 서 보세요

 

 

 

 

 

 

 

내가 그 사람 어디 쯤에 키가 닿는지.. 그 사람 눈동자는 무슨 빛깔인지..

 

 

 

그냥 서서 찬찬히 바라 보는 거예요

 

 

 

 

 

 

 

저 사람이 날 좋아할까?.. 뭐라고 말을 걸어볼까?.. 날 싫어하면 어쩌지?..

 

 

 

이렇게 망설이는 동안 어쩌면 그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앞에 서서

 

 

 

서로의 키를 맞추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만약 누군가에게 다가서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그냥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보세요

 

 

 

 

 

 

 

지금 뭘하고 있는지.. 밥은 먹었는지.. 혹시나 아픈데는 없는지..

 

 

 

그냥 걸어서 물어 보는 거예요

 

 

 

 

 

 

 

귀찮아 하지 않을까?.. 무슨말을 하지?.. 내가 먼지 어떻게?..

 

 

 

당신이 이렇게 망설이고 고민하는 동안 어쩌면 그 사람의 전화는

 

 

 

이미 다른 사람과의 약속 전화로 통화 중일지도 모르잖아요..

 

 

 

 

 

 

 

>>누군가에게 다가서고 싶고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가 되고플땐 말예요..

 

 

 

망설이거나 고민하는 시간 조차 아깝다고... 그렇게 생각 안하세요?

 

 

 

망설이기 전에 그 사람 앞에 서서 내 얼굴 한번 더 보여주고..

 

 

 

고민이 생기기 전에 그 사람을 한번 더 웃게 만들고..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누군가가 마냥 좋아져서 하루종일 우울해지기 전에

 

 

 

그냥 미친척 혼자라두 즐겁게 좋아하는 거예요..

 

 

 

 

 

 

 

>>그리구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미친듯이 좋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왜냐면 말이죠.. 그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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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속에 나를 미치게 하는 그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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