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봤는데..
익숙한 이름보단 낯선 이름들이 더 많네여...
한때는 희년7차라구 꼬리표 붙은 글들로 가득했었는데...이젠 찾아보기도 힘드네여...
파견미사를 다녀오고 제가 신입교사 학교갔을때 생각 많이 나네여... 그래서 여기두 함 와봤구여..
물놀이 하냐구 철없이 물어봤던 제자신을 생각하면서 마냥 웃음만 나네여...
이번에 신입교사를 마치신 모든 선생님들
축하하구여.. 그곳에 느낀 감동을 하나하나 기억하면서
아이들에게 전해주셨음 하네여...
익숙함으로 그 열정을 잠시 잊고 있었던 저두 힘을 내야겠네여....
모두모두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여...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