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저기 저 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만든 사람..
어설픈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고
항상 내 투정 다 받아준 사람..
저기 저사람 아름답지 않니..?
여기 오는날..그 순간까지도 내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려준 사람..
그리고 아직은..날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사람..
아름답지 않니..?
저기 저사람..
이젠 날 잊을때도 됐는데..
아직까지 생각을 해주며..눈물흘리는 저사람..
지켜봐주렴.,그리고 보살펴주렴..
저기있는 저사람..,
그리고 저사람에게서 날 지워주렴..그리고 너를 심
어 놓으렴..
지켜보는 난 조금 마음이 아프겠지만..
저사람이 아픈건 더 싫거든..
그러니 넌..생명하나 더 남아있으니 저사람에게
가주렴..
그리고 행복하게 해주렴..
그리고 넌..여기 다시 오지 말길 바래..
여러분에게도...
자기자신보다 소중하게 여길수있는...
그런... 사랑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