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4차]좋은 글이 있어서여...

2000. 3. 23. 오후 10:30:19

4
글자

   

 

 

 

부탁

 

 

 

 

저기 저 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만든 사람..

 

어설픈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고

 

항상 내 투정 다 받아준 사람..

 

 

저기 저사람 아름답지 않니..?

 

여기 오는날..그 순간까지도 내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려준 사람..

 

그리고 아직은..날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사람..

 

 

아름답지 않니..?

 

저기 저사람..

 

이젠 날 잊을때도 됐는데..

 

아직까지 생각을 해주며..눈물흘리는 저사람..

 

지켜봐주렴.,그리고 보살펴주렴..

 

저기있는 저사람..,

 

그리고 저사람에게서 날 지워주렴..그리고 너를 심

어 놓으렴..

 

지켜보는 난 조금 마음이 아프겠지만..

 

저사람이 아픈건 더 싫거든..

 

그러니 넌..생명하나 더 남아있으니 저사람에게

 

가주렴..

 

그리고 행복하게 해주렴..

 

그리고 넌..여기 다시 오지 말길 바래..

 

 

여러분에게도...

자기자신보다 소중하게 여길수있는...

그런... 사랑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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