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승원 요셉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군요..
지금 이곳은 학교랍니다. 학교 전산실이요.. 자료를 찾을 것이 있어서 잠깐
들어왔다가 이렇게 저의 자취를 남기는 것이랍니다.
요즘 신입교사 학교를 갔다 오신분들을 본지 너무 오래 된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의 얼굴이 생각이 나는군요..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두들 바쁜 생활을 하고 계시겠지요?.. 저 역시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식사를 거르면서까지요... 사실 귀찮아서 먹지 않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참 그리고 저의 조였던 분들의 연락처를 거의 대부분 잊어 버렸답니다. 그래서
최소한 같은 조였던 분들과는 목소리를 나누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되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제 메일로 연락처 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 연락처는 파워 아날로그 015-8572-0345랍니다. 길가다 공중전화기에
50원이 남아있는 것을 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음성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기를 빕니다...
그럼 저는 이만
2000년 3월 23일 이승원 요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