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정말 많은 선생님들이 글을 올리셨더군요...
진짜루 새롭게 또 반갑구 기뻐요...
자주 오려구 했는데 새학기라 그런지 정신도 없구 5학년 아이들도 절 정신없게
만들더군요.. 전 유치부만 2년 했다가 처음으로 고학년을 맡았거든요..--;
하지만 예뻐요. 아이들은 항상 예쁜데 문제는 저에게 있는것 같아요..
많이 힘든 하루 하루 입니다.
따뜻한 봄날이지만 희진이는 자꾸 심란하구 무책임하게 자꾸 어디론가 도망쳐 버리고 싶은
날들의 연속입니다.
저 굉장히 씩씩하려구 노력하는데 자꾸만 눈앞이 흐려집니다...
이런 넘 오랜만에 들어와선 이상한 소리만 늘어 놓았군요.. 죄송해여.
선생님들이 넘 좋아서 제가 실없이 이러나봐요...
이번에 mt가느라구 월례교육을 못갔어요. 지현이도 보고싶구 현정이도 보고싶었는데
정신없습니다요... 지현아 시간나면 멜 보내구 그래 libra926@hanmail.net
4월 9일에나 선생님들 뵙겠군요. 그동안 건강하구요 행복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