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5차]당신의 사랑

2000. 3. 22. 오후 11:55:10

글자

                                                                    - 타고르 -

나의 존재를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그 존재에 의하여 당신을

나의 모든 것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나의 의지를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그 의지에 의하여 나는 도처에

있는 당신을 느끼고, 모든 것 속에서 당신을 만나고, 어느 순간에도

당신에게 사랑을 바칠 수 있도록.

나의 존재를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그 존재에 의하여 내가 당신을

숨기는 일이 없도록.

나의 사슬을 조금만 남겨 주십시오. 그 사슬에 의하여 나는 당신과

영원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뜻은 나의 생명속에서 이루어

집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사랑입니다.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저상군데.... 아시겠죠

그냥 지나치다가 나눔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우리 8조 M.T다녀왔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조만간 사진도 올릴수있음 올릴게요

 

우리 희년5차 선생님중에 시간 되시는 분들 등산이라도 함께가죠?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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