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들어왔어요.

1999. 9. 13. 오후 9:51:01

글자

오늘도 또 하루가 가는군요. 별루 한일두 없는데... 근데 오늘 무지 더웠죠?

저두 오늘 푹푹찌는 날씨땜에 넘 짜증났었어요. 드디어 저희 본당도 200번 고지를

넘었답니다. 그 주인공은 정성한 토마스 선생님.

원래 ^ ^ 넘 재밌던 순간인지라 말루 표현은 못하겠구요 궁금하시면 교사 여러분

이 직접 저희 본당 7지구 신곡 2동으로 가보세요. 진짜 진짜 우끼구 긴박한 상황

이었던게 한눈에 보일겁니다.  꼭 가보셔야되요. 맬두 좀 보내구.

그리구 토마스 선생님이 3조 교사들 한테 무지 삐져있어요. 연락두 안해줘서.

이 글 보면 3조여러분들은 반성 좀 하셔야 될겁니다.

아참, 이번주 일요일날 월례교육가는데 누구 2학년 맡으신 선생님 없으셔요?

있으면 같이 앉자구요. 나는 2학년,성한이는 5학년, 그리구 나머지 2명의 여교사

등등. 4명이 신곡2동 대표로 갔답니다. 장소는 헤화동. 그럼 그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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