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스팩타클 액션 어드벤쳐 코믹 환타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셨더군요.
정말 힘들고,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만한
그런 캠프였습니다.
하지만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비록 엄청 비맞고, 고생하고,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 캠프였지만..
그래도 우리 연합회 식구들끼리 좀 더 끈적끈적한
사이가 될 수 있었던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이들에겐..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서먹서먹한 식구들도 있었지만
짧게는 하루, 길게는 무려 4박5일동안이나
같이 웃고, 같이 고생하면서
서로에게 한발자국씩 다가설 수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힘들었던 것만큼 보람도 있는 그런 캠프가
됬던것 같습니다.
아마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제는 같은 기억을 나누게된 연합회 식구들에게
그분의 은총과 사랑도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