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회사때문에 둘쨋날 불놀이를 마지작으로
서울로 돌아오고 말았지만...
오래만에 가는 캠프라 간만에 서울을 떠나
자연으로 가는 여행이라 참으로 설레더군요~^^
3년이 넘게 함께 해 온 선배님들과
이쁜 후배들이랑서 인지 더욱 더 기쁘더군요.
또 욕심때문인지 아쉬움도 크지만요....
그건 확실하지요...
이번 캠프를 가지 못한 분들 후회가 될거라는 걸~
마지막 일정을 함께하는 분들은 그 곳에
아이들과 고립되었다는 군요..
신부님, 수녀님은 대화성당에...
태숙언니를 비록한 우리연합회 식구들은 캠프장에...
그리고....
뒤늦게 없어진 길을 아이들과 산길을 걸어 내려 와 방금전 서울에 돌아 온
지혜언니, 혜윤언니, 현주언니.
다들 수고 넘 많으셨어요...
아니..지금도....
이번 캠프는 주님의 은총 캠프였다고
할 수 있어지요.
순간순간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걸
다시금 께닫게 해 주신 그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
남은 우리 식구들모두 무사히 돌아오길
맘 깊히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