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다녀와서....

2001. 7. 23. 오후 1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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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회사때문에 둘쨋날 불놀이를 마지작으로

 서울로 돌아오고 말았지만...

 오래만에 가는 캠프라 간만에 서울을 떠나

 자연으로 가는 여행이라 참으로 설레더군요~^^

 

 3년이 넘게 함께 해 온 선배님들과

 이쁜 후배들이랑서 인지 더욱 더 기쁘더군요.

 또 욕심때문인지 아쉬움도 크지만요....

 그건 확실하지요...

 이번 캠프를 가지 못한 분들 후회가 될거라는 걸~

 

 마지막 일정을 함께하는 분들은 그 곳에

 아이들과 고립되었다는 군요..

 신부님, 수녀님은 대화성당에...

 태숙언니를 비록한 우리연합회 식구들은 캠프장에...

 그리고....

 뒤늦게 없어진 길을 아이들과 산길을 걸어 내려 와     방금전 서울에 돌아 온

 지혜언니, 혜윤언니, 현주언니.

 다들 수고 넘 많으셨어요...

 아니..지금도....

 

 이번 캠프는 주님의 은총 캠프였다고

 할 수 있어지요.

 순간순간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걸

 다시금 께닫게 해 주신 그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

 남은 우리 식구들모두 무사히 돌아오길

 맘 깊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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