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부러운데...

2001. 3. 17. 오전 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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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에서 밥 먹은지 10년이 지났고...

 

나름대로 젤로 싱싱할때 삐득삐득 당차게 살았었는데...

 

그러면서 늘 감사했고...

 

뿌듯했고...

 

자랑스러웠는데...

 

그런 곳이 바로 혜화동... 대학로... 연합회였는데...

 

강단에 서서 마이크에 높은 내 목소리 톤 깔아가며 폼나게 했었는데...

 

그래서 지금 여기까지 왔는데...

 

사실 10년을 레크부로 살면서 한번도 다른 부서가 부럽거나 또 다른 부서를...

 

물론 놀때는 빼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앞의 글들을 보니 교육부 언니들 참 대단들 하시네요...

 

정말 왕언니 세실 선생님... (어찌나 훌륭하신지...)

 

집안 살림 하시랴... 아그들 키우시랴... 지아비 섬기시랴... 연합회 출근하시랴...

 

참!!!!     부럽고 감탄스럽습니다...

 

아톰!!!! (왠 아톰...)   괜히 예쁜척 얘쓰는 공주 말기 암...

 

옛날엔 정말 날렸는데...

 

나의 본당 선배들이 교육부 월례교육 열심히 가면서 내게 말했었지...

 

어떤 선생님(?) 얼굴보러 간다고... (지금도 그럼 사람있음 내가 모든걸 말 해주리라...)

 

절대로 속지마시오...(키키키키)

 

나의 동기... (연합회에 둘도 셋도 넷도 없는 내 여자 동기...)

 

어찌나 철이 없는지...

 

언제 철들어서 시집가나... (얼굴 하얗게 되면 시집가려나...)

 

표백제로 세수 좀 열심히 해봐...

 

늘 쫑알쫑알 어찌나 말이 많은지... (우리 쫑민이가 이젠 늙었다...)

 

소주 1병에 완전히 간다... (빨랑 좋은 Boy를 만나야 할텐데...)

 

나도 교육부 할까? (붙여 줄라나...)

 

품위유지비(?) 주면 잘 할수 있는데...

 

어쨋든 교육부 3공주의 긴 우정과 사랑이 넘 부럽네요...

 

늘 행복하시길... (언제 함 붙여줘요... 같이 곡주라도 한잔하게...)

 

솔로클럽인가... (TV 보니까 여자 셋에 강병규 남자 혼자서 잘 지내던데...)

 

나도 잘할 수 있는데... (나중에 꼭 함 자리 만들어요...)

 

"비풍초똥팔삼..." 김 신부님의 암혼데... (여튼 모일때 암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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