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쫌 한 숨 쉴려나?..

2001. 3. 12. 오후 9:58:22

2
글자
  드뎌 큼직큼직한 행사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는 가 봅니다...
 물론 바라는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아 많이 속상하지만....
 
 요즘 그런 생각을 해요..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그 동안 선배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합회를 위해 한 몸 바쳤다는 것을...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아서 약한 맘도 해 보지만.....성격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이렇게 여전히 그 자리에 있으니...
 
 어찌보면 3월....아직은 시작의 단계라고도 생각은 되지만...
 그 동안 여러 연합회 식구들 맘을 조금이라도 아프게 했다면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절대....본의가 아니라는 것을....
 우린...언제나 한 가족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요즘...우울한 일들이 참 많은 것같아요...
 힘이 많이 듭니다...
 사순이라서 그런 지.....
 곧 기쁜 날이 오겠죠??
 제발 부활이 오기전에 이런 맘 떨쳐 버렸으면 하네요...
 
 또 오빠가 추천한 영화...
 왠지 전..더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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