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큼직큼직한 행사들이 조금씩 정리가 되는 가 봅니다...
물론 바라는 만큼의 성과(?)가 나오지 않아 많이 속상하지만....
요즘 그런 생각을 해요..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그 동안 선배님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합회를 위해 한 몸 바쳤다는 것을...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아서 약한 맘도 해 보지만.....성격은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이렇게 여전히 그 자리에 있으니...
어찌보면 3월....아직은 시작의 단계라고도 생각은 되지만...
그 동안 여러 연합회 식구들 맘을 조금이라도 아프게 했다면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절대....본의가 아니라는 것을....
우린...언제나 한 가족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요즘...우울한 일들이 참 많은 것같아요...
힘이 많이 듭니다...
사순이라서 그런 지.....
곧 기쁜 날이 오겠죠??
제발 부활이 오기전에 이런 맘 떨쳐 버렸으면 하네요...
또 오빠가 추천한 영화...
왠지 전..더 맘이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