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예상대로 잘~ 무사히 돌아갔구려...
우리도 그날... 무사히... 잘... 무슈 심 역시... 집에 왔답니다... 걱정했나요?
요즘은 아침 수업이 있는지라 7시에 집에서 나가곤 하지요...
참, 비행기삯 아낄려구 파릇파릇한 신랑 힘들어 했던 이야긴 왜 없는거지? ^^;
다시 그 비행기 타고 가신 이름 어려운(?) 강오라버니는 건강히 잘 계시겠지요?
그래도 마지막 날에는 감기가 어느 정도 나은 것 같아서... 좀 안심이 되드만...
글구,
저녁 한끼 근사하게 못하고 가서 섭섭했어욧!
만난 것 해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리...
결혼 1주년 기념일엔 좀더 넉넉하게 시간 여유를 많이 두고 놀러 오세요...
그려~ 언니 잘 살고
이불 뺏기지 말고...
행복하게...
다음에 또 봐요...
결혼식때 못간 빠리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