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85]광주댁~

2001. 11. 16. 오후 11:21:07

글자

언니!

예상대로 잘~ 무사히 돌아갔구려...

우리도 그날... 무사히... 잘... 무슈 심 역시... 집에 왔답니다... 걱정했나요?

요즘은 아침 수업이 있는지라 7시에 집에서 나가곤 하지요...

 

 

참, 비행기삯 아낄려구 파릇파릇한 신랑 힘들어 했던 이야긴 왜 없는거지? ^^;

다시 그 비행기 타고 가신 이름 어려운(?) 강오라버니는 건강히 잘 계시겠지요?

그래도 마지막 날에는 감기가 어느 정도 나은 것 같아서... 좀 안심이 되드만...

 

글구,

저녁 한끼 근사하게 못하고 가서 섭섭했어욧!

만난 것 해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리...

결혼 1주년 기념일엔 좀더 넉넉하게 시간 여유를 많이 두고 놀러 오세요...

 

 

그려~ 언니 잘 살고

이불 뺏기지 말고...

행복하게...

다음에 또 봐요...

 

 

결혼식때 못간 빠리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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