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83] ^^

2003. 1. 28. 오후 5:23:16

글자

안녕하세요..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신부님이라...

 

제 생각에 신부님은 우리보다 한걸음 더 내딛은 ’사도’들 아닐까요?

 

완벽한 사제.. 신부님..

 

글쎄요.?

 

그것에 대한 확답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모르는게 당연하겠죠..

 

형곤님(이렇게 부르겠습니다.^^: 실례라면 죄송)께서 바로 윗글에서 말씀하신것들중 상당부분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신부님에게 조언을 해드리고 잘못된점은 당연히 지적을 해드리는게 도와 드리는 것이겠죠..

 

하지만..

 

방법상의 문제이겠죠..

 

우리가 지적하고 조언하기 이전에 과연 얼마만큼의 생각을 하는가..?

 

우리의 생각은 올바른가?

 

우리가 말하는것이 과연 진정으로 도움이 되기위한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답답함의 해소인가?

 

신부님뿐 아니라 우리모두는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야 겠지요..

 

예수님의 모습대로 신부님께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것... 정말 쉽지 않겠죠..?

 

아마도... 저를 비롯해 모두 한마디 한마디에 더욱더 심사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것을 아는것.. 그리고 함께 힘들어 할 수 있게 옆에 있는 것..

 

어쩌면 예수님과 같이 누군가의 짐을 짊어질수 있는 영광을 받는 교사들의 축복 아닐까요..

 

제 짧은 생각에 교사는 은총의 ’덩어리’라고 믿으셔도 무관할것 같습니다.^^

 

 

 

 

 

대답이 좀 엉뚱했나요? ^^; 용서바랍니다.

 

 

정답은 그분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은총가득한 교사로서의 소명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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