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저는 그런신부님을 만나보지 못해서 그런일에 대해서는 같이 공감을 하지 못함이 굉장이 안타깝군요.
하지만말입니다.
몇몇의 사제들로 인해서 모든 사제들을 다 한꺼번에 권위적인 분으로 보시는것은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병원노조 문제는... 제가 알기로는 지금 교회측에서 말을 아끼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교사회의 주인은 누군지요.
이런식으로 불공평하게 잘렸다고 생각을 하는것은 교사들 분명 자신들은 최선을 다했고 어이없이 그만두게 된것에 대해서 화가나는 것 같지만... 분명 하느님께서 교사로 불러주시고 그 곳에서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다면 신부님으로 인해서 강제적으로 그만 두게 하였다고 신부님께 순종하여 그만둔다는것은 교사들은 하느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신부님의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군요.
야훼이레라고 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 놓으셨는지...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더 좋은 길로 인도를 하고 계신거 같아요.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싶지만 정작 제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배우는것 같네요. 그 사랑 놓치지 마시고... 다시 한번 힘을 내세요. 다시 한번 어린이들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조그만 힘이지만 아무런 이유없이 계속해서 교사를 못하게 된다면...저희들이 조금이마나 도움이 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