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개인적인 일로는 처음으로 글을 올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오랫만에 지구게시판에 놀러왔는데 선생님들의 글을 읽고 반성을 하게 되었지요..^^
기분전환으로 머리를 할려고 계획했던 날이었는데
일케 비가 내리니.. 못할 것 같습니다..
왜 비가오면 머리하지 말라고들 하잖아요.. ㅜ.ㅜ
요즘은 쪼금 우울해요..ㅡ.ㅡ;
캠프도 얼마 안남았는데 아는 것은 하나도 없고
무언가는 해야 되겠고..
회합시간마다 쩔쩔 매는 저를 쳐다보고 있는 여러 동료, 후배, 선배 교사들의
눈들이 두렵게만 느껴지구요..
글고 교사총회때 얼떨결에 공개한 저의 남친이
8월26일에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걸랑요..
3년넘게 같이 놀았던 친구인데 일케 보낼려니
마음이 착찹하답니다..
그래도 마음을 잡고 뭐든지 열심히 해야겠지요..?
근데.. 잘 할수 있을까요...? 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