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분이 그랬었구나...
나도 중학교 2학년때 집 수리때문에 한3개월동안 딴 집에서 지냈던 적이 있었는데...
나도 그때가 첨 이사하는 거였거든...참 기분이 이상했던거 같아...
아마도.... 내가 살던 집에.. 그리고.. 내가 생활하던 내 방에.. 다른 사람이 산다는거......
그 기분은 더 이상할거 같다.
뭐.. 그래도.... 새 집에서 새롭게 생활해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
약간은... 이 동네가 그리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리워지면..... 자주자주 놀러오면되지.......
재선이 오빠처럼..........^-^
지영아...... 힘내~~~~~~~ 토욜날..... 술 한잔 해야겠네.....
화곡동에서의 마지막 미사가 될테니.... (이제 차시간땜에 맘놓고 놀지도 못할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