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들 들어 가셨는지요~

2001. 3. 14. 오전 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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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다들 무사히 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차비 아끼고 편히 가 보겠다는 생각에 신부님 차를 타고 휘리릭~  

집에 와서도 한참을 잠을 자지 못했답니다.

어제의 그 감동이 얼른 식지가 않더라구요~

집에 오는길에 우리의 부회장과는 영등포성당을 방문 하자는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대단하죠?

한 본당을 제외하곤 다 참석을해서

그런지 자꾸 그 하나가 맘에 걸려서요.

99마리의 양 보다는 길잃은 한마리의 양을 더 귀히 여기셨던

예수님이 생각났답니다. 헤에~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 라는

말을 되뇌이며 한없이 행복했던 어제였습니다.

더군다나 끝없이 주시고 나누려는 각본당의 교감선생님들과

함께하니 너무나 든든하답니다.

다음달 상임회의때는 큰소리로 얘기할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요, 16본당중에 15본당 참석했어요~"

모범지구가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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