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다들 무사히 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차비 아끼고 편히 가 보겠다는 생각에 신부님 차를 타고 휘리릭~
집에 와서도 한참을 잠을 자지 못했답니다.
어제의 그 감동이 얼른 식지가 않더라구요~
집에 오는길에 우리의 부회장과는 영등포성당을 방문 하자는
얘기를 나누었답니다. 대단하죠?
한 본당을 제외하곤 다 참석을해서
그런지 자꾸 그 하나가 맘에 걸려서요.
99마리의 양 보다는 길잃은 한마리의 양을 더 귀히 여기셨던
예수님이 생각났답니다. 헤에~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 라는
말을 되뇌이며 한없이 행복했던 어제였습니다.
더군다나 끝없이 주시고 나누려는 각본당의 교감선생님들과
함께하니 너무나 든든하답니다.
다음달 상임회의때는 큰소리로 얘기할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요, 16본당중에 15본당 참석했어요~"
모범지구가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