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운전학원에서 열심히 핸들을 돌리다
윤준이의 전화를 받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숨이 끝까지 차올라 허걱되며 떨리던
그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당~~
미리 이 게시판에 공지를 띄워났더라면
오늘과 같은 엄청난 고생은 하지 않았을텐데..
괜시리 미안해지는걸... ^^;;
난 모두 13일이 회의하는 날인 걸 알고 있을 줄 알았지..
그치만 오늘은 교감단 회의에 열심히 참석하려는
윤준이의 의지가 한껏 엿보인 날이야~ ^^
윤준~! 종선이를 얼렁 보고 싶어서 그랬을리 없구..
내가 너무 빨리 보구 싶었구나...?
종선이의 째려보는 눈 빛이 마구 느껴진당~ ( *- .-)
지지배~~~ 한주일만 더 참어~! 히히 ^^
난 네가 보고 싶어도 13일을 기다리며 참고 있잖어~
푸히~^^
암튼 오늘 고생 많았어~
아마 담에 만나면 더욱 반가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