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끝나고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
구로1동 최보화 율리아나 선생님!
부리나케 손님을 맞으러 나가 보니 혼자가 아니시더군요.
말로만 듣던, 지극한 외조에 빛나는 싸부님!을 대동하고 오셨습니다.
교재와 미사책 때문에 명동에서 능동까지 누비고 다니셨다나요.
싸부님이 일을 보시는 동안 저는 커피를 한 잔 대접해 드렸습니다.
멋없이 기~이다란 복도를 지나서... 커피맛은 잘 못 맞추지만요.
우람(?)하고 듬직하신 싸부님께서는
커다란 차를 몰고 오셔서는 선생님을 기다리고 계셨답니다.
역시 외조의 힘(!)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요.
월욜오후의 깜짝이벤트를 마치고 돌아와서 한말씀 남기옵니다.
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