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교육을 마치고서...

2001. 2. 26. 오후 3: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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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금년도 들어서 처음있는 월례교육 날이었습니다.

회장단은 월례교육 봉사의 의무가 있어 11시부터 목동에 있었지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4학년 강의도 했구요... 호호호~

여튼, 목동에 갔는데.... 정말 전에는 몰랐습니다.

교육을 가면은 항상 깨끗한 바닥에 잘 정리되어져 있는 책상들을 보면서

목동은 돈이 많아서 참 깔끔하구나!! 했었는데....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책상은 한 7~8개쯤밖에 없고 바닥은 쓰레기들로 너저분하고.... 바닥쓸고 책상과 의자는 1층에서 끌어다 맞추어 놓고 책상 걸레질을 해놓고 보니 1시 30분 이더라구요....

교육이 끝난후 책상 원상복구 해 놓는일도 만만치 않았구요..

새삼 교육의 고마움을 느꼈답니다. 꼭 제가 강의를 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구요, 교육후에 오며 가며 만나는 회장단들과 강사 선생님께 "수고하셨어요" 이 한마디 아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너무 건방졌나요? 히히히~

저번 만남때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서 간만에 선생님들 뵙는거라 눈 크게 뜨고 인사해야지 했는데.... 또다시 변명하자면 그놈의 강의땜에 정신이 없었답니다. 참,기쁜소식!!! 우리의 오류동이 글쎄 교사가 10명이나 된데요~ 너무 잘되었죠? 보현이가 덜 힘들것 같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주님께서는 부족한게 있으면 항상 반드시 채워 주신답니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 그날을 기다리며 현재에 낙담하지 않고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율리안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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