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몇주일만에 집에서 쉬는 일요일 인듯 싶습니다
항상 밖에서 지내다 모처럼 집에 있으려니 몸이 근질근질 하기도 했지만...
다른 본당에도 신입선생님들이 들어 오셨겠져?
저희는 6명의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물론 다 신부님께서 모아주셨져.
모처럼만의 신입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맘에 드는 사람들과
지낼수는 없는거겠죠.
오늘 복음말씀중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더군요. 오직 주님만이 그런일을 하실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강론을 들었어요.
그렇게 성숙하려면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인듯 싶습니다.
원수를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