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렇게 많이 마셨나?
음... 나는 카스 두병에 청하 석잔에 라거 반병정도 마신 것 같으니
평균작은 되려나?
(뒤끝이 상당히 안 좋았음... 역시 청하는... 에잉~!)
어여튼 여러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해져서 보람찬 자리였어요!
솔직히 어떤 사람들이랑 놀아야 되나 걱정 조금 했는데,
소창부 동생들이 활기찬 걸 보니 뿌듯하군.
활기차게 노는 만큼 소창도 열심히 하겠지?
왕언니 정민이가 신경 잘 써주면 좋을 텐데.
파워넘치는 진행솜씨를 보여 준 종선이,
(당산동 교사들은 1년 동안 그런 회합을 했겠군... 아...)
올해 눈 돌아가게 바쁠(걱정된다...) 두심이,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모두 열심히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주고받아 봅시다!
교감들에 대해 말하자면...
고척동 아가다언니... 빠른 74년생도 교감하는데 뭐 어때요?
(담에 소개해 줄게...)
언제나 분위기 띄워 주는 듬직한 구로1동 율리아나 선생님...
느릿느릿 자분자분한 말투가 특이한 도림동 은영이
장수 교감단 당산동 최정여 루시아
여린 맘에 고생깨나 할지 모를(이미 하는?) 여의도 소형이
그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오류동 소보형 요안나(울지 마~!)
보기보다 경력교사~ 씩씩한 개봉동 윤준이
교감단은 아니지만 회의 때 자주 보게 될 장수 지구수비대 정민이
본당수는 많지 않지만, 앞으로 다른 본당 선생님들도 반겨 맞아 줄 것 같군요.
회장단 샘들은 이렇게 떠오른 분위기를 계속 띄울 겸
교감단/소창부 명단 얼렁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