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1999. 10. 15. 오후 8:00:44

글자

주님,

저에게

제 안의 화를 이길 수 있는 인내를...

주님,

저에게

제 안의 미움과 원망을...

제 안의 슬픔가 설움을...

이길 수 있는

큰 용기와 사랑을 내려주세요..

 

제 안의 옹졸함으로

주님 자리를 틀어막고 있는

이 힘든 외로움에 싹을 트시길...

 

주님,

저에게

제 안의 화를 이길 수 있는 인내를..

큰 용기와 사랑을...주세요....

 

 

오늘도 그대에게 신비로운 하루가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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