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마음이라...

1999. 10. 13. 오후 12:55:25

글자

정말 바쁘디 바쁜 하루 하루가 되고 있군요..

내일 모레가 마감날인데..

아직 중반도 못 써놓은 곡이나 붙들고 있구..

 

이런 조급함 속에서도

대림.성탄 강습회 생각이

머리속에 문뜩문뜩 드는건

아직까지 제 안에 예수님이 남아 계시기 때문인지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다 알기.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다 사랑하기.

 

정말 많이 어렵네요..

(아직 철이 덜 든(^^;;) 저로써는 특히 더 어렵네요..)

그래도

저와 함께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제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서로의 마음속에 계시는

또다른 예수님이 느끼시기 때문이 아닐지..

 

P.S

노력해서 안 될 일 없다고 하더군요..

요즘들어 느끼는 제 마음은

노력하면 될 일이 자꾸 눈 앞에 나타나는 다급함.

그리고

그 다급함으로 즐겁고 행복해지는 풍만함 정도...

 

 

오늘도 그대에게 신비로운 하루가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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