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4지구 게시판의 특징은 언제나 소수정예로 운영된다는 점이지요.
여기에 정비비와 김병장님이 가세를 하시와 소수정예를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게 되었습니다.
주회장님과 김병장님을 처음 본 것이
1996년 말이었는데
일요일에 김병장님을 보고선 세월이 참 빠르구나... 생각이 들었지요.
어제 우리 회장님이 입소를 하셨군요...
장기자랑 준비하면서 이등병의 편지라도
불러줄까 하였건만.
오늘은 윤정언니와 제가 버벅거리면서
회의를 할 것 같습니다.
새삼 회장님의 썰렁유머가 그리워지는 한낮입니다.
(으~ 바탕색이 피색깔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