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왠지 일이 많군요.
저희 음대 교수님 한분의 연주회가 7시 30분에
제 대학 입시때 선생님의 연주회가 또 7시 30분에
그리고
저희 14지구 교감단&소창부 회의가 또 다시 7시 30분에....
정말 머리가 아플 정도입니다.
어느 쪽을 택해도
나쁜 소리를 들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벌써 교수님의 잔소리를 양~껏 들었습니다...T.T)
이거~참
난감하네요...
이제 저의 연주회까지 4시간정도 남았네요..
6시 30분의 연주회를 마치고 나서
과연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지...(어느 쪽이 되든지..)
좀 더 많이 고민해보고 기도해보고
어느 쪽을 갈지 결정해야겠군요...
오늘따라 정말 난감한 세자 요하니였습니다.
꾸~벅
오늘도 그대에게 신비로운 하루가 펼쳐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