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까 고민입니다...

1999. 10. 5. 오후 2:38:12

글자

오늘따라 왠지 일이 많군요.

저희 음대 교수님 한분의 연주회가 7시 30분에

제 대학 입시때 선생님의 연주회가 또 7시 30분에

그리고

저희 14지구 교감단&소창부 회의가 또 다시 7시 30분에....

 

정말 머리가 아플 정도입니다.

어느 쪽을 택해도

나쁜 소리를 들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벌써 교수님의 잔소리를 양~껏 들었습니다...T.T)

이거~참

난감하네요...

 

이제 저의 연주회까지 4시간정도 남았네요..

6시 30분의 연주회를 마치고 나서

과연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지...(어느 쪽이 되든지..)

 

좀 더 많이 고민해보고 기도해보고

어느 쪽을 갈지 결정해야겠군요...

 

오늘따라 정말 난감한 세자 요하니였습니다.

꾸~벅

 

 

오늘도 그대에게 신비로운 하루가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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