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깊게 주님을 찾으십시오
여러분들은 말할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옳은 일을 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는 두렵다.
나는 나의 나약함을 알기에 감히 한결같은
약속을 내 자신에게도 할 수 없고
내 자신 조차 믿을수도 없다" 라고.
이것이 여러분들을 방해하도록
내 버려 두지는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자신에게 의지하기를
원치 않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충실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은 무엇에 의지해야 할까요?
이것에 대한 대답이 이 묵상의 주제입니다.
분명하게 여러분들의 바람과 여러분들의 지원,
여러분들의 영향력, 그리고 여러분들의
신뢰의 기반과 명분을 비록 여러분들이
그것들을 육체를 지닌 성인이나 천사라고
믿고 있을지라도 여러분들 자신에게나
피조물에 두지 말고 '오직 하느님께' 두십시오.
여러분들의 장상을 포함하여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을 인도하도록 여러분들에게
보내주신 그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의 깊게 우리 주님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하느님 이외의 어느 누구에게도
궁극적으로 의지하지 마십시오.
만약 여러분들이 피조물에 의지하게 된다면,
그들이 누구이든지간에 여러분들은 하나의 갈대,
하나의 지푸라기에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체와 완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