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해지지 않기 위해 묵상이 필요함
묵상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말씀과 친밀해집니다.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은 복음의 가치관, 예수님의 생활 방식,
진복 팔단의 정신에 의해 점차 형성되어 갑니다.
현대 사회는 소비주의 경향과 이데올로기의 갈등으로 하느님에 대하여
심히 무감각해져 있고, 그릇된 가치관에 쉽사리 빠져 들고 적당히
타협하고 맙니다.
그리스도인의 증거가 현대 사회 안에서 무력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묵상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제자된 신분, 우리의 증언을 확증하기 위해
언제나 성령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묵상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 앞에서 귀 기울여 듣는 자세,
확신하며 기도하는 자세를 갖추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을 보다 더 참되고 순수하게 이끌도록 우리를 자극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마리아처럼 하느님의 메시지를 마음속에 새기어 곰곰히
생각하는 것입니다.(루가2, 19)
-삶이 곧 기도임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