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삶은 세상을 변화 시킨다
성서 말씀에, 아래와 같은 말씀이 있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초대를 받거든 끝 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더 앞자리로 올라 앉게,"라고 할 것이다.
진정한 겸손이란 어떤 것일까?
겸손(Humilitas)이란 말은 라틴어 " humus"라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흙, 땅, 대지"를 말 하는것이다.
즉, 땅이 세상 모든 것을 다 받아 들이는 것 처럼 자신에게 찾아 드는
모든 것을 받아 들이고 수용 하여 정화 시켜 나가면 되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교만한지도 모른다.
때문에 교만 하다고 하면 그 소리가 듣기 싫은지도 모르는 일이다.
교만한 사람의 특징은, 나 보다 약한이에겐 함부로 대 하고 무시 하고
존경 받기를 원 하지만, 나 보다 강한이에겐 그 앞에선 굽실 거리고 아양을
떨지만 돌아서서, 그 뒤에선 그를 헐뜯고 그를 험담한다.
그 이유는, 교만 하기 때문이다.
교만은 자기의 부족함을 모르기 때문에 오는 것이며. 자기의 교만을 인정
하지 못 하는 데서 오는 것이다.
교만 하다는 것은 허영기가 많다는 것이고, 잘난 척 하기 위한 뻥티기를
해 보이는 것이다.
교만한 사람들은 거짓을 밥 먹듯이 하고, 체면과 위신을 크게 내 세우려
자기 자신을 크게 부풀려 뻥티기를 잘 한다.
그 반대로 겸손한 사람은 자기의 부족함을 그냥 쉽게 인정을 한다.
남에게 절대로 부담을 주지 않고 책임을 전가 하지도 않고,모든 잘못은
자기에게로 돌리고 겸손하게 자기가 책임을 진다.
바로 이렇게 모든 것을 자기에게로 돌리고 겸손되이 받아 드릴 때, 세상은
아름다워 지는 것이다.
-겸손의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