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봉헌
믿음은 봉헌입니다.
그러나 나의 봉헌만이 아니라 내게 대한 그리스도의 봉헌이기도 합니다.
내가 믿으면 그분도 나를 믿어주십니다.
내가 나를 내 맡기면 그분도 당신을 내게 맡기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온 마음을 원하시지만 그분도 내게 온 마음을 주십니다.
왜 믿음이 우리를 그토록 기쁘게 합니까?
그 원인은 우리가 그분께 드리는 것보다 한없이 더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내가 믿음의 생활을 시작하면 얼마나 큰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는지 나는 전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나를 그리스도께 드리면서 어떤 보답도 생각하지 맙시다.
그러나 이 믿음의 봉헌이 언젠가는 분명히 만군의주님과 함께 놀랍고도 깊은
만남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속하시는 것을 경이롭게 보게 될 것입니다.
내가 그분께 더 많이 속할수록 그분도 내게 더 많이 속하십니다.
그리스도와 나는 이렇게 항상 서로 주고 받으면서 살게 됩니다.
이것이 곧 믿음의 힘입니다. 믿는 사람만이 그것을 압니다.
-보며 살며 중에서-
